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나트입니다. 풀 네임은 나타파 꾼촌이고 W.F. 그룹의 상무이사입니다.
태국에 소개할 글로벌 음식 브랜드에 관심을 두고, 찾던 중 에그드랍을 먹게 되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아직 태국에는 이런 종류의 음식이 없어서 에그드랍에 더욱 관심을 두게 되었어요.
일단, 태국인은 식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민족입니다. 에그드랍은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고, 처음 한 입을 베어 물었을 때 빵 표면의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빵 속과 계란의 부드러움을 함께 즐길 수 있죠. 에그드랍의 샌드위치는 빵의 식감과 맛, 그리고 계란의 맛이 조화롭게 잘 어울립니다. 어디서도 비교할 수 없는 맛이에요.
요즘 시대는 브랜드가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에그드랍의 브랜딩은 아주 명확해요. 샌드위치 포장부터 오프라인 매장에 이르기까지요.
센터포인트 시암 스퀘어는 방콕의 중심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것이 우리가 에그드랍의 첫 번째 태국 플래그십 매장으로 선택한 이유입니다.
센터포인트 시암 스퀘어는 어디서든 쉽게 방문할 수 있어요. 방콕의 젊은 친구들에게 에그드랍이 어울리는 곳을 물어본다면 아마 시암을 우선순위로 고를 거예요.
보통 태국에서 계란은 밥과 함께 먹는 걸로 생각해요. 태국 사람들에게 계란은 익숙한 음식이라는 거예요. 하지만 에그드랍은 계란을 빵과 함께 먹는 방식을 소개하죠.
그동안 태국인들은 웨스턴 스타일의 기름진 스크램블 에그만 경험해왔거든요. 에그드랍은 아시아 스타일의 스크램블 에그로 맛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W.F. 그룹의 CEO, 팸입니다. 에그드랍 태국의 모두는 한국 본사와 함께 열심히 일해왔고, 여러 달에 걸쳐 첫 매장의 오픈을 준비해왔습니다.
태국 사람들이 한국에서 온 원조 에그드랍을 좋아할 것이라고 확신해요. 태국인들에게도 에그드랍을 경험하게 하고 싶습니다.
(나트) 2년 안에 10개에서 12개의 매장을 더 오픈하고 싶어요.
방콕 어디서든 에그드랍을 만날 수 있도록 말이죠. 오피스와 대학가 또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푸드코트 등 여러 시장에 시도하고 싶습니다. 계속 도전하고 싶습니다. 에그드랍을 태국에서 계속 성장시키고 싶어요.
에그드랍 방콕 글로벌 1호점의 자세한 이야기를 아래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